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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날로그 가족사진앨범 쉽게 만들기 "패밀리 앨범" 남는 건 사진뿐이렸다. 옛날에는 사진이 비싸서, 필름이 비싸서, 준비하기가 힘들어서 어른들이 특별한 일이 없으면 사진을 찍는 일이 흔치는 않았다. 하지만 IT기기의 발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편하고, 쉽게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그만큼의 자료가 남지는 않는 것 같다. 디지털로 옮겨간 사진들이 다시 아날로그형태의 사진으로 오질 않는 것이다. 대부분은 귀찮기 때문이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매 년 가족앨범을 만들어야지 마음만 먹고 컴퓨터에 정리만 해놓고선 막상 하진 않게 되더라. 사실 그 이유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시간을 내서 사진을 찾아보고, 가족앨범을 만들어주는 싸이트에 업로드해서 편집을 해야되고... 이런 시간들을 내기에 회사일, 육아, 집안일이 너무 많아서 추억을 만들 시간이 없는 것이.. 더보기
화장실용 멀티탭을 샀다. 화장실 정리했음. 우리 아이의 어린이집이 방학을 했다. 겸사겸사 아내와 아이들은 처갓집에 며칠 놀러가고 혼자 집에 있는 중이다. 이럴 때 친구들과의 모임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있어서 하지 못한 작업들을 하는 것도 아빠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 난 눈엣가시였던 화장실 전선정리를 하기로 했다. 기존의 화장실 상태이다. 비데의 선은 꼬아서 줄여놨으며, 칫솔건조기만 있었을 때에는 안이쁘긴 해도 상관이 없었으나, 약 3개월 전에 워터픽을 선물받았는데 코드를 연결할 수 없어서 개봉조차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멀티탭을 새로 사서 연결하려고 했다. 당연한거지만 화장실에서는 일반 멀티탭을 사용하지 않는다. 습기도 있고, 혹시나 물에 젖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물에 젖지 않게 제작된 멀티탭을 사용하게 .. 더보기
알리발 자동차 방향제, 불독 방향제 구입 및 사용기 나는 가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쇼핑을 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참 신기하다. 아니, 중국인들은 참 신기하다. 굳이 필요는 없는데 갖고 싶은 제품을 많이 판다. 이번에 내가 산 제품도 마찬가지이다. 굳이 살 필요는 없었는데, 어차피 다른 제품을 사면서 겸사겸사 같이 주문하게 되었다. 그건 바로 이것, 불독 방향제이다. 설명을 하기 전에 앞서서 이 제품은 이미테이션 제품이다. 정품은 국산으로 DE PROJECT라는 회사의 DE:BULL이라는 방향제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명품 방향제로 알려있고, 개인적으로도 알고 있었는데 나는 차에서 방향제의 필요성을 크게 못느꼈기 때문에 그냥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이번에 이미테이션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그냥, 호기심 때문이었다. 사실 방향제라는 제품이.. 더보기
기어핏2프로, 땀냄새가 너무 나서 스트랩 교체했다. 나는 메탈시계줄에 엄청난 맹신을 갖고 있다. 그건 바로 금속으로 된 시계줄은 땀냄새가 베기질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번에 그게 깨지게 되었다. 2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으로 산 메탈시계줄이 약 9개월만에 땀냄새가 베기기 시작한 것이다. 내가 실리콘 종류의 시계줄을 싫어하는 이유는 오래차고 있으면 꾸리꾸리한 땀냄새가 베겼기 때문인데 메탈스트랩이 그렇지 않았던 이유는 중간에 여유공간이 꽤나 많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통풍이 되서 땀이 안차던 건데, 기어핏2같은 스마트워치류는 심장박동 측정을 위해 팔목에 꼭 맞게 착용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통풍도 안되고 땀도 차서 결국에는 메탈스트랩에서도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럴거면 뭐하러 메탈로 샀지... 날짜는 9월 1일로 되어있다... 더보기
BMW 3GT 에어컨필터 자가 교체 준비물 및 방법 에어컨필터 교체시점 및 관리방법 나는 자동차 관리를 할 때 '마카롱'이라는 어플을 사용한다. 내가 자동차 관리를 잘 하는 편도 아니고, 키로수나 개월 수를 기록해가면서 관리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어플을 사용하고 자동차를 등록해놓으면 일정 키로수 혹은 개월 수에 뭘 관리를 해야하는지 뜬다. 개월 수는 처음 등록한 날짜에 따라 뜨고, 키로수는 주유할 때 입력할 수 있게 뜬다. 위 스크린샷과 같이 뜨기 때문에 편하게 관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꼭 이 곳에서 제시하는 교체시기뿐만 아니라 본인이 설정한 시기나 키로수로 바꿀 수 있다. 이 어플에서는 에어컨필터 교체시기를 1년 혹은 15,000km마다 교체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봄, 가을 혹은 여름, 겨울에 교체해주는 게 좋다고.. 더보기
리디북스(리디셀렉트), 밀리의 서재를 둘 다 써 본 비교후기 나는 어려서부터 책과 그리 친하질 못했다. 글을 쓰는 것은 어려웠고, 초반에 재미있는 책이 아니면 쭉 이어서 읽는것도 힘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언제나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 년 초마다 내 버킷리스트에는 올 해엔 책을 몇 권을 읽겠다는 다짐을 갖고 있었다. 물론, 단 한번도 성공한 적 없다. 올 해에도 같은 다짐을 했었고, 종이책을 구입하기보단 전자책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다. 가격적인 문제, 보관의 문제 등 전자책의 이점이 많아보였기 때문이다. 종이책을 구매할 때에는 알라딘 서점을 즐겨 이용했는데, 전자책 즉 이북은 다른 곳을 이용했다. 리디북스와 밀리의서재 이 두 곳을 이용해봤는데, 현재는 두 곳 모두 이용을 하지 않는다. 각자 장단점이 있는데, 오늘 이 글에서 서로.. 더보기
몬티 파이튼의 라이프 오브 브라이언을 봄 몬티 파이튼이라는 그룹을 아시는지? 누군가는 이들을 코미디 영화의 창시자라고도 이야기한다. 그들이 희극에 끼친 영향을 혹자는 비틀즈가 음악에 끼친 영향과 같다고도 이야기한다. 이번에는 그들이 만든 영화, 라이프 오브 브라이언을 보게 되었다. 넷플릭스를 통해서 보게 되었는데, 내가 요새 레트로를 많이 검색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구닥다리 영화를 많이 보여준다. 특히나 몬티 파이튼의 성배라던가...비행서커스라던가... 이 몬티 파이튼이라는 크루, 혹은 그룹, 혹은 클랜? 길드? 동호회? 이들은 자신들의 영화에 그 시대를 어느 정도 반영하는 코미디를 보여준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예수와 같은 날, 옆에 있는 구유에서 태어난 브라이언이라는 사람의 삶을 보여준다. 유대인이면서도 아버지는 알 수 없는 로마인이었던 그는.. 더보기
KBS 편스토랑, 씨유의 마장면 먹어본 진심 리뷰 KBS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편의점+레스토랑을 합친 말인 "편스토랑"이다. 직접 본 적은 없으나, CU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처남에게서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CU랑 계약이 되서 편스토랑에서 1위를 한 제품은 CU에서 출시가 된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2개를 갖고 왔다. 처남은 이렇게 신제품이 출시되거나 하면 가끔 가져다준다. 아무래도 이 음식이 잘 나갈지 안 나갈지 테스트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별 관심은 없었지만 마장면을 먹어보게 되었다. 요새 이 마장면이라는 게 유행이라고 한다. CU에서 뿐만 아니라, 맛있다고 소문이 난 음식인데 나는 처음 봤다. 어디서 봤을수도 있지만 관심이 없어서 몰랐을수도 있다. 근데 이거 짜장면아닌가? 내용물은 단촐했다. 면과 채 썬 오.. 더보기
아크릴 없는 깔끔한 컴퓨터 케이스, 써멀테이크사의 Versa H17 구매 및 조립 거의 한 달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아무래도 글을 쓰는데 힘이 들기 시작한 것 같다. 완벽한 글을 쓰고 싶은데 워낙에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서 좋은 소스가 없다면 좋은 글을 쓰기 어려워서 그런 것 같다. 이번에 컴퓨터 케이스를 교체하게 되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는 브라보텍의 디파이 B45라는 제품이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나쁘진 않았으나, 고사양 게임을 돌리면서 밀폐된 공간에 컴퓨터를 박아넣는 둥 관리를 개떡같이 했더니 하얀 라인이 누렇게 떠버려서 미관상 마음에 들지 않았다. 돋보기 된 곳을 보면 색상이 미세하게 누렇게 변색된 것을 볼 수 있다. 실제 눈으로 보면 그 정도가 조금 더 심한 편이다. 사실 컴퓨터 케이스라는 부분이 굳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부분이기도 하고 그냥 쓰려고.. 더보기
맥심 10월호 : 여사친은 가능한가? 오늘은 맥심 10월호를 읽고 리뷰를 쓴다. 잡지도 책이기 때문에 당연히 책 리뷰에 들어가겠지? 군대에 있을 때 많이 읽었던 잡지인 맥심은, 이제는 군인들도 안보지않나 싶다. 스마트폰의 군 보급으로 인해 더 이상 이런 잡지를 보지 않아도 군인들의 욕구(?)를 채울 수 있을테니까 근데 전역하고나니 맥심이라는 잡지가 참 잡다하고 실생활에 아주 가끔 도움이 되는 기사들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고는 했다. 하지만 내 돈 주고 사기는 아깝고, 이번에 밀리의 서재라는 어플을 이용하면서 잡지도 같이 읽을 수 있어서 쓰게 되었다. 기존에 쓰던 리디셀렉트는 맥심을 읽지 못해서 구독을 취소하게 되었다. 밀리의 서재가 조금 더 비싸지만, 조금 더 내 취향에 맞는 것 같다. 맨즈헬스는 어차피 양쪽 다 있는 부분이니까 이번 10월호.. 더보기
쿠팡으로 사먹은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나는 떡볶이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떡볶이를 굉장히 잘 만든다. 라면과 떡볶이, 내가 잘하는 음식 두 가지인데 안에 뭘 넣냐에 따라 맛이 확 변한다. 하지만 아무리 내가 잘한다고 하더라도 요리하기가 귀찮으면 사먹기도 하는 법!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오리지널 (냉동) COUPANG www.coupang.com 그래서 오늘은 이 제품을 사먹어봤다. 근데 사실 이 제품을 살 때 요리법이 이렇게 귀찮은 지 몰랐다. 그냥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는 제품인 줄 알았지 뭐야 하지만 이왕 산 거 먹기는 해야겠으니... 소스 2종과 어묵, 그리고 밀떡이 포함되어있다. 사실 떡볶이의 대부분의 맛은 소스가 결정한다. 라면도 마찬가지다. 아니 대부분의 음식들이 거의 다 그렇기 때문에 소스를 얼마만큼 잘 만들었냐에 따라.. 더보기
BMW 3GT에 RF방식 하이패스 두코 E-1000을 설치하다. 본 포스팅은 2017년도에 차를 구입하면서 썼던 글을 옮겨쓰는 것입니다.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무 문제없이 사용중인 제품이며, 그 때와 지금의 시세, 설치법이 변동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가 차를 새로 구입하고 기존에 차를 중고차로 판매하면서 멍청한 짓을 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안에 들어있던 하이패스기계와 카드를 그냥 넣고 팔아버렸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하이패스를 분실신청하고 다시 받았고, 하는 김에 장거리를 뛰기 전에 하이패스를 설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BMW는 순정 하이패스가 있는데 이걸 밖에서 따로 달면 20만원 이상은 줘야한다. 현대나 기아, 쉐보레도 마찬가지로 순정형 룸미러 하이패스는 10만원 이상을 줘야한다. 굳이 그렇게까지 돈을 줘가면서 룸미러형으로 달고 싶진 않아서 조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