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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놀이공원 방문기 다들 추석은 잘들 보내셨는지. 나는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삽교호 놀이공원을 가족과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 삽교호는 관광지로 유명한데, 바이크족들도 많이 오고 수산물을 먹으러 많이들 오는 곳이다. 퇴역군함이 있어서 그걸 보러도 많이들 오는 곳이고... 이 곳에는 옛날부터 있었던 놀이공원이 있었다. 하지만 삽교호를 그렇게 많이 오면서 난 단 한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다. 내가 아는 놀이공원은 롯데월드, 에버랜드뿐이었고 그나마 지역에서 괜찮다는 곳은 월미도의 바이킹정도가 마지노선이었다. 미안하다. 서울랜드도 취급안했다. 서울랜드가느니 서울대공원을 가지 이런 느낌? 하지만 우리 아이가 놀이공원을 가기엔 아직 많이 어리기 때문에 작은 놀이공원을 간다는 마음으로 이번에 삽교호 놀이공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삽교호 안.. 더보기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다녀와보니 관람에도 요령이 필요했다. 과천시에 있는 서울대공원을 방문했다. 가면서도 아내에게 이야기했다. "과천에 있는데 왜 서울대공원이야? 과천대공원이어야지" "오빠, 김포공항도 김포시에 있는 거 아냐" 서울대공원이 과천에 있는 이유는 창경궁에 있던 동물원이 옮겨진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이름답게 서울시에 속해있는 동물원이다. 아무튼 날이 많이 풀린 것 같아 아내와 아이 둘을 데리고 서울대공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옛날에 방문했던 체험형 동물원인 노라쥬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시각적인 효과가 극대화되어있는 서울대공원을 방문하기로 한 것이다. 날이 정말 맑았다. 서울대공원은 서울랜드와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합쳐져있는 곳으로 서울대공원은 옛날에 와 본 기억이 있다. 하지만 서울랜드는 한번도 와보질 않았다. 서울랜드를 가느.. 더보기
체험형 동물원, 공주시의 노라쥬를 다녀옴 아랫글에도 써있지만, 휴가다. 사실 휴가는 이 글을 작성하는 오늘부로 끝났다. 일하는 날은 늘 많고, 쉬는 날은 늘 짧다. 인생이란 그런 것이지 아무튼 이번 휴가때에는 크게 놀러다니질 못했다. 첫째 아이를 생각하면 많이 놀러다녀야하지만, 둘째가 아직 아기라서 어딜 돌아다니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집에만 있어서 행복했는데 아내는 불만이 쌓여갔다. 결국 우리는 동물원을 가기로 했는데, 처음에 가려던 곳은 천안의 쥬쥬피아였다. 하지만 네이버로 표를 예매하면 당일에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메시지가 있어서 그럼 조금 멀어도 다른 곳을 가기로 했다. 어차피 남는 건 시간이요, 조금 더 멀리 떠나면 아내가 조금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시골이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공주시에 위치한 노라쥬로, 천안과 굉.. 더보기
가평, 산타마리아펜션을 친구들과 함께 요새 업데이트가 뜸했던 것 같다. 인정한다. 아니 인정할 수 밖에 없지, 결과가 나와있는데. 나는 친구들과 매 년 여행을 간다. 결혼을 한 가장, 혹은 아버지, 남편으로서 친구들은 해외까지 다녀오지만 나는 국내만이라도 1박 2일 다녀온다. 거의 매 년 참석하는 이 여행은 사실 아무런 의미는 없다. 그냥 날씨가 더우니까, 몸이 지치니까, 술이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얼굴이나 볼까 하는 마음에 다니던 친구들과의 여행이, 올해로 5년을 넘어가고 나름 전통이 되어버렸다. 작년에는 안면도의 신두리로 갔으나, 올해에는 가평으로 가자고 해서 산타마리아펜션을 방문하게 되었다. 사실 이 펜션은 3년 전에도 방문을 했던 곳이다. 수상 스포츠, 사람들은 빠지라고 부르는 그 곳을 가기 위해 가평으로 여행을 떠났었고, 그 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