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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먹다 미안해서 쓰는 후기, 아산 마왕족발 후기 지금 쓰는 이 후기는 미안해서 쓰는 후기이다. 우리는 대부분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를 사용할 때 서비스를 더 받기 위해 약속을 한다. "후기 작성할께요~ 이거 서비스로 주세요~" 물론 그 쪽에서 그렇게 먼저 그렇게 요청을 했기 때문에 나는 정당하게 서로 약속을 했을 뿐이다. 억지로 내가 무리하게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 하는게 아니다. 다만, 이번 같은 경우는 내가 리뷰를 쓴다고 볶음밥을 공짜로 먹어놓고 술 취해서 까먹고 있었다. 이번에 주문할 때 그 사실을 알았는데, 그래서 부랴부랴 배달의민족에도 후기를 남기고 겸사겸사 블로그 포스팅도 하나 쓰는 것이다. 이번에 시킨 건 족발 보쌈 세트메뉴다. 그러면 따로따로 오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듯. 족발이랑 보쌈이랑 같이 들어있다. 그리고 여기서 서비스로 나.. 더보기
아산 칼국수 맛집 - 밀터 해물칼국수 아산에는 내가 찾는 칼국수 맛집이 있다. 여름에는 더워서 이열치열의 맛으로, 겨울에는 추워서 속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가는 그 곳. 바로 밀터칼국수이다. 아산에는 사실 더 유명한 칼국수집이 있다. 유림분식이라는 곳인데 정말 맛집으로 소문난 칼국수집이다. 하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고 난 이 곳이 더 좋다. 밀터칼국수는 본점이 신창면이라는 곳에 있고, 내가 방문한 곳은 방축동이었다. 신창과 방축동, 예산에 운영중인 밀터칼국수는 예산으로는 안가봤고, 신창과 방축동만 가봤다. 그런데 같은 음식점이라도 맛에 차이가 발생하는데 신창점이 본점으로 거기가 유명하지만 내 입맛에는 이 곳이 더 맞다. 그리고 본점 못지않게 이 곳도 인기가 굉장해서 주차하기도 힘들고, 식사시간에는 거의 풀로 채워져있다. 굳이 내가 이 곳을 .. 더보기
아산에서 유명한 떡집, 밀랑에서 아기 백일떡을 맞추다. 아산에는 유명한 떡집이 있다. 아산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을 가던지 유명한 떡집은 늘 있다. 그래서 진짜 맛있는 떡집을 찾기는 어렵다. 오늘 소개하려는 밀랑이라는 곳은 오래되보이지 않는 세련된 모습을 보이는 떡집이다. 사실 위치가 이 곳이 아니라 신용화동 안쪽에 있었는데, 장사가 너무 잘돼서 확장 이전을 했다고 한다. 유명한 떡집이긴 하지만, 우리가 빵만큼이나 떡을 사먹을 일이 많지 않아서 굳이 가지는 않았었다. 나는 떡을 좋아하는데도 말이다. 1년여전에 이 위치가 아닌, 옛날에 있던 위치에서 한번 사 먹어보려고 3~4시경에 방문했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 준비한 떡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라면서 시식용으로 내놓은 떡 부스러기만 몇 개 주워 먹고 말았던 기억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 둘째아이의 백일잔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