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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리디셀렉트), 밀리의 서재를 둘 다 써 본 비교후기 나는 어려서부터 책과 그리 친하질 못했다. 글을 쓰는 것은 어려웠고, 초반에 재미있는 책이 아니면 쭉 이어서 읽는것도 힘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언제나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 년 초마다 내 버킷리스트에는 올 해엔 책을 몇 권을 읽겠다는 다짐을 갖고 있었다. 물론, 단 한번도 성공한 적 없다. 올 해에도 같은 다짐을 했었고, 종이책을 구입하기보단 전자책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다. 가격적인 문제, 보관의 문제 등 전자책의 이점이 많아보였기 때문이다. 종이책을 구매할 때에는 알라딘 서점을 즐겨 이용했는데, 전자책 즉 이북은 다른 곳을 이용했다. 리디북스와 밀리의서재 이 두 곳을 이용해봤는데, 현재는 두 곳 모두 이용을 하지 않는다. 각자 장단점이 있는데, 오늘 이 글에서 서로.. 더보기
맥심 10월호 : 여사친은 가능한가? 오늘은 맥심 10월호를 읽고 리뷰를 쓴다. 잡지도 책이기 때문에 당연히 책 리뷰에 들어가겠지? 군대에 있을 때 많이 읽었던 잡지인 맥심은, 이제는 군인들도 안보지않나 싶다. 스마트폰의 군 보급으로 인해 더 이상 이런 잡지를 보지 않아도 군인들의 욕구(?)를 채울 수 있을테니까 근데 전역하고나니 맥심이라는 잡지가 참 잡다하고 실생활에 아주 가끔 도움이 되는 기사들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고는 했다. 하지만 내 돈 주고 사기는 아깝고, 이번에 밀리의 서재라는 어플을 이용하면서 잡지도 같이 읽을 수 있어서 쓰게 되었다. 기존에 쓰던 리디셀렉트는 맥심을 읽지 못해서 구독을 취소하게 되었다. 밀리의 서재가 조금 더 비싸지만, 조금 더 내 취향에 맞는 것 같다. 맨즈헬스는 어차피 양쪽 다 있는 부분이니까 이번 10월호.. 더보기
아이를 키우는 아빠 이야기 - 아빠 육아 공부 리디셀렉트를 통해서 본 책을 오늘 소개하려고 한다. 나는 주로 잡지를 보지만, 육아에 대해서 무지한 편이라서 육아 관련 책들도 짬짬히 읽는다. 요새는 거의 다 맞벌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많은 남편들은 직장인이고, 많은 아내들은 가정주부인 경우가 있다.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남편들은 대부분 육아를 아내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쓰러지기 일수이다. 물론 나도 포함된 이야기이다. 이 책은 그런 남편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남편을 위해서, 아내를 위해서가 아닌 아이가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아빠의 역할을 나타내고 있다. 사실 많은 아내들이 남편에게 육아를 시키기 위해 책을 추천한다. 하지만 그 속내에 넘어갈 남편들은 대부분 없다. 거부반응부터 불러온다. 판타지소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