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다이스 4.3.8 기준 협동덱, 대전덱 추천

    오랜만에 랜덤다이스 덱 추천글을 쓴다.
    바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지라, 게임은 할 지언정 글로 옮겨쓰는 행위는 안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본 댓글이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참고로 지금은 트로피 12000개가 넘는다.

    이런 말은 핑계지만 저 글을 올릴 당시 2월과 저 분이 댓글을 달으실 7월에는 수많은 업데이트가 있었고 당연하게도 그 때와 지금 비교를 하면 틀린 부분이 많을 것이다.
    저 분을 탓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이쁘게 잘 쓸 생각만 했지, 유지할 생각은 전혀 하질 못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내 글은 거짓된 정보를 보여주는 글이 되는 것이었다.
    아내도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오빠는 글을 잘 써, 재미있게 잘 쓰는데 거짓말이 너무 많아"
    물론 내가 기자는 아니지만, 내 블로그에 내 글에 애정을 갖고 있다면 당연하게도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랜덤다이스 글 제목에 게임 버젼을 첨부하여, 글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항상 옳은 정보를 볼 수 있게끔 신경을 쓰겠다.

    1 대전덱

    참고로 여기에 나오는 덱들은 내가 사용하는 덱으로 직접 해보고 괜찮다 싶은 덱으로 구성해봤다.

    1.1 태풍, 원자덱

    태풍, 원자, 성장, 조커, 눈보라

    특이한 게 없을때 늘 쓰게되는 덱이다.
    4.3.3때에는 진짜 누구나 다 덱에 달을 넣고 다녔었다.
    하지만 4.3.4를 지나고나서 달이 하향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덱을 짜보기 시작했고, 여러가지 덱들을 나에게도 알려줬다.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 삽질 안하면 기본 이상은 하는 덱이다.
    원자주사위는 원래 이름이 원소주사위였는데 이번에 이름이 원자로 바뀌었다.
    원자보다 원소가 더 착착 붙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몬스터가 나오는 앞 쪽 구간에 최대한 고 레벨의 원자 주사위를 붙이고, 뒤에서 태풍으로 마무리하는 덱이다.
    이 덱에서는 태풍, 원자, 눈보라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데 초반에는 태풍 위주로 업글을 하다가 중반에 원자까지 전부 업그레이드 시켜준 후 눈보라까지 업그레이드를 완성시키면 된다.
    하지만 말이 그렇다는 거고 실질적으로 게임에서는 상황을 봐가면서 유도리있게 업그레이드를 시켜줘야한다.
    가끔 눈보라를 빼고 암살을 넣거나 제물을 넣는 경우도 있는데 눈보라만큼의 효율은 나오지 않는 듯 하다.

    2 협동덱

    2.1 콤보덱

    그래도 아직까지는 쓸만한 콤보덱

    요새 협동전에 빠른 매칭 들어가면 이 콤보덱을 들고 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사실 콤보덱은 콤보만 쌓으면 나중에 엄청나게 강해지고, 덱 운영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양쪽 다 이 콤보덱을 가져왔을 경우 저 레벨구간에서 몬스터들을 잡지 못하고 금방 죽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아마 5탄이 고비일 것이다.
    하지만 초반만 잘 넘기면 승승장구 하는 덱으로, 혼자서 할 때보단 그래도 팀을 짜서 협동전을 하는 경우에 들고 가면 좋은 덱이다.
    운영방법은 모든 주사위를 콤보로 바꿔주면 된다.
    그래서 콤보와 적응을 합치고, 콤보와 조커를 합치고, 상황에 따라서 주사위의 눈금이 너무 낮다싶으면 가끔 조커와 성장도 합쳐주고....이런 식으로 콤보 숫자만 늘려주면 된다.

    2.2 원자, 빛검덱

    성장, 조커, 빛의 검, 전이, 원자

    하도 콤보덱을 많이 들고 오니까 서포트 할 겸 보조딜로서 들고다니는 덱이다.
    이렇게 들고가도 70층 정도까지는 무난한 편이다.
    대전덱의 원자 태풍덱과 비슷한 느낌인데 고층으로 갈수록 눈보라는 필요가 없으니 전이를 넣어서 SP수급을 하고, 대전에서는 혼자 모든 걸 해야되기 때문에 랜덤성을 가진 빛의 검보다 태풍이 안전빵이라서 태풍을 넣었었다.
    하지만 협동에서는 내가 아니면 상대방이 잘하면 되기 때문에 조금 확률성일지라도 더 쎈 빛의 검을 넣었다.
    빛의 검이 천상의 검으로 변하는 순간 엄청나게 쎄지는데 내가 알기로는 8%의 확률이라고 들었다.
    서포트 위주로 할꺼면 전이에 무게를 두고 게임을 해야하며 상대방이 서포트로 왔다면 빛의 검과 태풍 위주의 딜러형태로 전환이 가능한 덱이다.

    글을 마치며

    덱은 언제나 새롭게 바뀔 수 있다.
    버젼이 바뀌지 않고 또 좋은 새로운 덱이 생긴다면 이 글이 수정될 것이며 버젼이 변경이 된다면 새로운 글로 작성이 될 것이다.
    또한 나같은 경우 모든 주사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덱을 짤 수 있지만, 아직 주사위를 다 못 모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은 댓글로 덱 구성에 대해 문의를 한다면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성심성의껏 대답을 하려고 한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2
    • 프로필사진

      오 정성스래 작성하신 글 잘 보았습니다. 랜덤 다이스 예전에 오래했어는데 복귀할까 고민중이에요.

      신림83 2020.08.23 07:45 신고
      • 옛날에 해보셨군요?
        간단히 즐기기에 딱 좋은 게임입니다.
        현질유도도 심하지도 않고 무과금으로 해도 충분한 게임이지요.

        프로필사진
        2020.08.23 07:54 신고 〃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