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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편스토랑, 씨유의 마장면 먹어본 진심 리뷰 KBS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편의점+레스토랑을 합친 말인 "편스토랑"이다. 직접 본 적은 없으나, CU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처남에게서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CU랑 계약이 되서 편스토랑에서 1위를 한 제품은 CU에서 출시가 된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2개를 갖고 왔다. 처남은 이렇게 신제품이 출시되거나 하면 가끔 가져다준다. 아무래도 이 음식이 잘 나갈지 안 나갈지 테스트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별 관심은 없었지만 마장면을 먹어보게 되었다. 요새 이 마장면이라는 게 유행이라고 한다. CU에서 뿐만 아니라, 맛있다고 소문이 난 음식인데 나는 처음 봤다. 어디서 봤을수도 있지만 관심이 없어서 몰랐을수도 있다. 근데 이거 짜장면아닌가? 내용물은 단촐했다. 면과 채 썬 오.. 더보기
또 선물받았다. 대만의 펑리수, 저번것과는 어떻게 맛이 다를까? 이번에 친구가 여자친구와 함께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도착하던 날 전화가 왔다. 친구 : 야, 제수씨 내일 집에 계시지? 펑리수 사왔는데 하나 갖다주려고 88Kid : 어느 브랜든데? 펑리수 브랜드 잘 골라야돼 아무데서나 사면 맛없어 친구 : 쓰레기네 이거 안줘 88Kid : 아니 주는 건 고맙지 대만에 다녀오는 친구들은 대부분 나에게 펑리수를 사다준다. 물론, 늘 고맙다고 생각한다. 까칠한 성격에, 뭐가 이쁘다고 이렇게들 선물들을 사오는건지. 사와봤자 좋은 소리도 안하는데 나는 개판이지만, 친구들은 참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내에게도 이야기했다. 88Kid : XX가 내일 펑리수 갖다준다고 연락줄꺼야. 시간 맞춰봐 아내 : 펑리수 어디껀데? 펑리수 아무데서나 사면 맛없어 88Kid : 응.. 더보기